
비용은 총액 하나예요
하루 금액 × 회차 = 총액. 처음부터 끝까지 내는 돈 전부가 총액이고, 계산서에서 제일 먼저 볼 숫자가 이거예요.
이자는 남은 원금에만 붙어요. 갚아 나가면 붙는 이자도 줄어들고, 중간에 목돈으로 정리하면 남은 회차만큼 빠지는지 시작 전에 물어 두세요.
같은 총액이면 회차가 짧을수록 하루 금액이 커요. 잔고가 버티는 범위 안에서 회차를 짧게 잡는 게 총액을 줄이는 길이에요.
1. 하루 금액에 속지 마세요

작은 하루 금액 = 긴 회차 = 큰 총액.
하루 금액이 작으면 편해 보이지만 회차가 길어져 총액이 커져요. 두 계산서를 나란히 놓고 총액부터 비교하세요.
총액이 부담이면 금액을 줄인 계산서를 다시 받으세요. 몇 번을 다시 받아도 조건이 나빠지지 않아요.
두 계산서를 받으면 총액 두 개를 먼저 적어 두세요. 그다음 하루 금액이 잔고에서 나갈 수 있는지 보세요. 순서가 이거예요.
2. 이자 말고 다른 이름의 돈

수수료 · 확인비 · 보증금이 붙으면 총액이 커져요.
「이자는 낮은데 수수료가 따로」 하는 곳은 더해 보면 상한을 넘는 경우가 많아요. 이름이 뭐든 다 더한 총액으로만 판단하세요.
총액을 물었을 때 숫자로 바로 답하는지도 보세요. 「대략」이나 「상황 따라」로 답하는 곳은 그 뒤도 명확하지 않아요.
이자 외 항목이 있다고 하면 그것까지 합친 총액을 다시 물어보세요. 합친 뒤에도 상한 안인지가 기준이에요.
3. 두 곳을 비교할 때

같은 금액, 같은 회차로 맞추세요.
다른 곳 계산서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같은 기준으로 다시 뽑아 드려요. 그래야 어느 쪽 총액이 적은지 보여요.
회차가 다른 계산서를 그대로 비교하면 하루 금액이 작은 쪽이 좋아 보여요. 회차부터 맞추세요.
계산서를 보고 결정하기까지 며칠 걸려도 괜찮아요. 조건은 그대로예요.
다 갚으면 잔액이 없다는 확인 문자를 드려요. 두 번째 알아보실 때는 지난 기록이 있어 통화가 훨씬 짧아요.
밤 근무 마치고 새벽에 보내신 문자는 아침에 답이 가요. 급한 날은 오전 문의가 당일 진행에 유리해요.
급여가 늦어지거나 결제가 밀리는 주가 보이면 그날이 오기 전에 연락만 주세요. 그 주만 날짜를 옮겨요.
계산서 두 장의 총액을 먼저 적어 두고, 그다음 하루 금액이 잔고에서 나갈 수 있는지 보세요. 순서가 이거예요. 하루 금액부터 보면 기간 긴 쪽이 좋아 보여요.
회사나 집으로 찾아오겠다는 곳은 조심하세요. 만남은 문의하시는 분이 정한 역이나 카페에서, 편한 시간에 하는 게 맞아요. 상대가 자리를 정하려 들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구미는 공단 교대 근무자가 많아 통화 시간이 매주 바뀌어요. 이번 주 편한 시간대만 문자로 알려 주시면 그 시간에만 연락드려요. 야간이면 낮에, 주간이면 퇴근 뒤에 맞춰요.
선산 · 도개 · 해평 쪽이면 선산 읍내에서 뵈어요. 동네가 멀어도 조건은 같아요. 총액은 하루 금액에 회차를 곱한 것뿐이라 동네와 상관없어요.
급여일이 달마다 조금씩 다른 교대 근무자는 제일 늦은 날 기준으로 첫 회차를 잡아요. 그래야 어느 달이든 잔고가 남아요.
4. 매일 갚기와 매주 갚기의 총액

같아요. 다른 건 간격뿐이에요.
매일 갚기는 하루치가 작은 대신 매일 챙겨야 하고, 매주 갚기는 한 번에 내는 돈이 큰 대신 그날 하루만 잔고가 있으면 돼요.
급여가 한 번에 들어오면 매주, 매일 매출이 있으면 매일이 보통 편해요. 어느 쪽이든 총액은 같으니 잔고가 남는 쪽으로 고르세요.
급여가 한 번에 들어오는 분이 매일 갚기를 고르면 급여 전 며칠이 빠듯해질 수 있어요. 잔고가 언제 여유 있는지만 보고 고르세요.
서명 전에 돈을 보내라는 요구는 이름이 뭐든 같아요. 등록된 곳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입금 확인되면 바로 진행」 같은 문자도 같은 요구예요.
하루 금액은 급여나 매출에서 나가는 돈을 빼고 남는 돈의 일부로만 잡아요. 한가한 달 기준이 안전해요. 잘되는 달에 여유가 생기면 그때 남은 회차를 앞당겨 정리하셔도 돼요.
옆 가게 사장님이 들었다는 조건과 다르게 느껴지면 회차부터 물어보세요. 회차가 다르면 하루 금액도 총액도 달라 보여요. 같은 금액, 같은 회차로 맞추면 총액이 같아요.
「일 이자」 「주 이자」처럼 표현이 다르면 총액으로 환산해 달라고 하세요. 같은 뜻인지 숫자로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하고, 환산한 뒤에도 상한 안이어야 해요.
완납 문자와 계약서 사본, 이 둘만 있으면 나중에 누구와 이야기해도 헷갈리지 않아요. 메모는 날짜와 숫자만 있으면 충분하고 길게 쓸 필요가 없어요.
인동 · 형곡 · 원평 상가 사장님은 손님 뜸한 시간을 말씀해 주세요. 브레이크 타임이나 마감 뒤도 괜찮아요. 벨이 곤란하면 문자로 먼저 여쭙고 통화해요.
계산서는 두 가지 기간으로 같이 와요. 한 장만 보면 비교가 안 되니 두 장을 나란히 놓고 총액부터 보세요. 하루 금액이 작은 쪽이 편해 보여도 총액은 그쪽이 큰 경우가 많아요.
카드값 · 월세 · 임대료 나가는 날과 첫 회차가 겹치면 며칠 띄워요. 그 날짜들을 통화에서 같이 말씀해 주세요. 매주 갚기는 요일을 고를 수 있어 나가는 날을 피하기 쉬워요.
5. 비용을 적어 두는 법

총액과 회차, 두 숫자면 돼요.
통화 뒤 받은 문자 계산서의 총액과 회차를 메모해 두세요. 계약서의 숫자가 그것과 같은지가 서명 전 확인이에요.
문자는 지우지 마세요. 갚는 중에도, 다 갚은 뒤에도 그 문자가 기준이에요. 여러 곳에서 받은 계산서가 있으면 상호를 같이 적어 두세요.
총액과 회차 두 숫자만 있으면 나중에 누구와 이야기해도 헷갈리지 않아요. 계약서 사본과 같이 보관하세요.
등록번호는 포털에 상호를 넣어 찾아보면 나와요. 비슷한 이름이 많으니 번호까지 같아야 같은 곳이에요.
매일 갚기와 매주 갚기는 총액이 같아요. 잔고가 남는 쪽으로 고르시면 돼요. 고르기 힘들면 지난달에 돈이 들어온 날짜만 말씀해 주세요.
첫 문의에 개인정보 사진을 보내라는 곳은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첫 통화에서는 서류 얘기가 나오지 않는 게 정상이에요. 만남 때 보는 것도 신분증과 통장 정도예요.
처음이라 잘 모른다고 하셔도 돼요. 그러면 순서대로 여쭤봐요. 「얼마가, 언제까지, 급여일은 며칠」 이 한 줄만 준비하셔도 첫 통화는 충분해요.
급여가 자주 늦는 곳이면 처음부터 그 사정을 말씀해 두세요. 첫 회차를 넉넉히 뒤로 잡고, 밀릴 때 연락할 번호도 서명 전에 받아 두면 마음이 놓여요.
만남은 구미역 · 인동사거리 · 공단 근처 카페처럼 출퇴근길에 들르기 쉬운 곳에서 한 번이에요. 대구까지 나오실 일은 없어요.
이자는 남은 원금에만 붙어요. 갚아 나가면 붙는 이자도 줄어들어요. 중간에 목돈으로 정리하면 남은 회차만큼 빠지는지 시작 전에 물어 두세요.

